<aside> ❤️ 닛코 유우다치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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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베리 / berry / ベリー
나이
27세
국적
이탈리아
신장
186cm / 70kg
성별
남
재능
초세계급 호스트
먼저 호스트 클럽. 호스트 클럽이란 남성 종업원, 즉 호스트가 여성 손님의 옆에 앉아 접대를 하는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음주 가게를 말한다. 기본적으로 여성 고객과 식사를 함께하면서 환담, 서빙, 노래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적 서비스는 허용되지 않는다. 남성 종업원 (호스트)은 웃는 얼굴로의 응대하는 것과 상대에게 이야기를 맞추면서 좋은 기분으로 술을 마시게 하는 등 감정 노동이 요구된다. 베리는 준수한 외모와 재치있는 입담, 상대의 기분을 맞춰주는 면에서 능숙한 면을 보여 이 업계에서 일한지 얼마 되지않아 금새 고수입의 호스트가 되었다. 이탈리아에서 죽 살았지만 호스트로 살기로 마음먹고 일본으로 건너왔기 때문에 현 거주지는 일본. 가끔가끔 고향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인지도
◆◇◇◇◇
성격
다정다감?
기본적으로 모두에게 다정다감했다. 그 중에는 여성에게 조금 더 호의적인 면을 보이기는 했지만, 어느 누구에게도 다정한 것은 사실이었다. 직업병인지 뭔지 늘 밝고 쾌활한 모습에 듣기좋은 달콤한 말로 상대의 기분을 맞춰주었고, 가끔은 능글맞게 굴기도 했으나 친절한 사람이었다. 허나 예외의 사람들이 있었는데, 범죄직종에 관한 사람들에게는 한없이 혐오스럽다듯한 반응을 보였다.
다가가기 편한
직업의 영향이 있어서 그런것인지 다가가는 것이나 말을 붙이기에 편하다.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재치있는 에너지가 많은 사람이라 더 그런 것같기도 하다.
좋은 사람?
어느 누구에게도 다정한 것은 사실이나, 어디까지나 자신에게 우호적인 사람들이 많이 있으면 좋기 때문에 그렇게 대할 뿐, 그는 태생이 ‘좋은 사람’은 아니다. 그의 다정은 전부 계산된 행동에 가깝다.
좋아하지않는 것
화를 잘 내지않는 그도 화를 낼때가 있었으니, 자신의 몸에 흠집을 내는 것과 앞서말한 범죄직의 사람들. 그들에게는 화를 내기보다는 그냥 싫어할 뿐이었다. 그들이 무슨 짓을 했건 상관없이 그 존재자체만으로도 싫어한다.
특징
재능을 비하하는 발언에 당연하지만 예민하다. 주변에서 들은 말이 많아서 그런지 예민하게 반응한다.
하루도 거르지않고 늘 화장을 한다. 언제 어디서나 잘보여야한다는 주의!
캐릭터의 기준으로 오른쪽 눈 밑, 그 바로 아래의 볼, 입술 아래 왼쪽에 점이 있다.
귀걸이나 피어싱을 많이 한 편.
동안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언뜻보면 20대초반같기도. 그래서 굳이 나이를 밝히지는 않는 편이다.
자신의 이야기는 거의 하지않는편.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는 들어주는 쪽이 익숙하기도 하고.
베리라는 이름은 첫 지명 고객이 지어주었던 이름.
꽤나 음주가다.
2인칭은 당신, ~씨, 장난식으로 ~님이라던가 자기라고 부를때도.
소지품
팬던트, 왁스
능력치
힘:▲▲▲△△
체력:▲▲▲△△
관찰력:▲▲▲▲▲
지능:▲▲▲▲△
운:▲▲△△△
비공개 프로필도 옮겨오려고 했는데 개쪽팔려서 못옮겨오겠어요